신한은행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SOL트래블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미지=신한은행]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한여름 앞, 800원에 만나는 시원한 혜택!"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6월한달동안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SOL트래블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배스킨라빈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SOL트래블 체크카드(트래블J 포함)로 결제 시 싱글레귤러(컵/콘) 아이스크림 상품을 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회 결제 시 1개 상품에 한해 할인이 적용되며, 기간 내 횟수 제한이 없어 중복 혜택도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맞이하실 수 있도록 배스킨라빈스와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여행에 특화된 혜택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유용한 제휴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최단기간 200만장 발급 및 누적 환전금액 13억불을 돌파하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일본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 ‘SOL트래블J 카드’를 출시했다. 6월 22일까지 최대 5만엔의 여행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