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의 페미닌 케어 브랜드 디어스킨이 6월 올리브영 세일을 맞아 쿨링 생리대 ‘디어스킨 에어쿨링’에 출시 이후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사진=깨끗한나라]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6월 올영세일로 쿨하게 쟁여요!”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이동열)의 페미닌 케어 브랜드 디어스킨이 6월 올리브영 세일(5/31~6/6)을 맞아 쿨링 생리대 ‘디어스킨 에어쿨링’에 출시 이후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디어스킨 할인 행사는 더워질수록 높아지는 ‘쿨링 생리대’에 대한 수요에 맞춰, 더 많은 고객이 직접 디어스킨 에어쿨링의 착용감을 경험하고 제품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깨끗한나라는 행사 기간 동안 '디어스킨 에어쿨링' 구매 시 원플러스원(1+1) 제품을 증정하며, 최대 30%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또한 부드러운 저자극 생리대 ‘디어스킨 리얼모달’ 라인도 함께 할인 행사에 선보여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달 말 출시된 디어스킨 에어쿨링은 출시 직후 빠르게 주목 받으며, 전 채널 기준 매출이 전월 대비 296% 이상 급증(5월 22일 기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특유의 순한 사용감과 더불어, 더운 여름 생리 기간의 불쾌함을 덜어주는 쿨링 입문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위생용품 부문 1위(4월 25일 오전 7~10시 기준)를 차지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올리브영 1위 쿨링 생리대’로 입지를 굳혔다.

‘디어스킨 에어쿨링’은 깨끗한나라가 처음 도입한 ‘쿨코어시스템’이 적용돼, 자사 제품 대비 2배 얇아진 씬코어로 더 가볍고 편안한 밀착감을 선사하고, 흡수체에서 시작된 시원한 감각이 피부 안쪽까지 부드럽게 전달된다.

실제 흡수 전후 온도 변화를 측정한 흡수냉감테스트에서 1분 후 약 2도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생리 기간 동안의 불쾌함을 줄이기 위해 ‘쿨링 생리대’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6월 올리브영 세일을 통해 덥고 습한 여름철 대비를 위한 실속 구매의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