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올가홀푸드'는 창립 44주년을 맞이해 내달 15일까지 ‘올가 창립 44주년 감사대축제’를 진행한다.[이미지=올가홀푸드]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풀무원 올가홀푸드'는 창립 44주년을 맞이해 내달 15일까지 ‘올가 창립 44주년 감사대축제’를 진행한다.
‘올가 창립 44주년 감사대축제’는 매장 방문 프로모션과 감사대축제 한정판매 PB제품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특히 고품질의 친환경·GAP 과일과 무항생제 한우, 동물복지 식품 등 올가만의 기준으로 깐깐하게 선별한 프리미엄 먹거리를 연중 최대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먼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정성 들여 키운 친환경·GAP 과일을 큐레이션해 선보였다.
‘유기농 알이 큰 블루베리’는 경북 고령과 제주도에서 유기농으로 키운 알이 큰 블루베리만 선별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유기농으로 재배해 흐르는 물에 살짝만 헹궈낸 후 섭취하면 된다. ‘당도선별 꿀수박’은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당도 11브릭스 이상으로 엄선한 제품으로, GAP 인증과 저탄소 인증 농법으로 키워내 지속가능성 가치도 담았다.
‘껍질째 먹는 아침에 한 알 사과’는 GAP 인증과 저탄소 인증 농법으로 안전하게 재배해 껍질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아침에 한 알씩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제품이며, 온라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축산물도 가치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준비했다. 무항생제 인증 한우인 ‘1+무항생제 한우’는 불고기, 국거리, 등심로스, 등심스테이크로 다양한 부위를 필요에 따라 구매할 수 있다.
‘동물복지 유정란 특란 20입’은 케이지와 축사를 자유롭게 오가는 달걀 사육환경 2번에서 키운 유정란이다. 왕겨를 두텁게 깐 평사에서 자유롭게 땅을 밟으며 자란 닭이 낳은 유정란으로, 창립 행사 기간한정 ‘특란’으로 판매한다.
‘12시간 저온 숙성한 훈제오리’는 건강하게 키운 1등급 이상의 국내산 오리에 국산 매실을 넣은 양념으로 12시간 저온숙성해 담백하고 부드러운 제품이다. 까다로운 올가의 첨가물 기준을 통과했다. 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만들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창립 44주년을 맞아 가공제품도 올가의 헤리티지를 담아 선보인다. ‘국산 유기농 100% 미숫가루 블랙’은 발아 검정콩·흑미·흑보리 등 국산 유기농 발아 검정곡물을 80% 이상 듬뿍 넣은 고소한 미숫가루로,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간단한 한끼로도 제격이다.
‘올가 마이스터 유기농 배즙’은 올가가 선정한 유기농 명장인 최동춘 생산자가 전북 부안에서 정성껏 키워낸 유기농 햇 배를 껍질째 그대로 착즙해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사은 이벤트도 준비했다. 매장을 방문하여 5만원 이상 구매시 받을 수 있는 스탬프를 3개, 6개, 10개 획득한 올가 회원을 대상으로 각각 유기농 황설탕, 유기농 땅콩버터, 유기농 철원 밀키퀸 백미를 증정한다.
신규 가입 고객 및 Green 등급 고객에게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을 할인해주는 현장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VVIP 등급인 LOHAS 고객과 VIP 등급인 ECO 고객에게는 행사 기간 내 구매 시 포인트 2배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