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로하스가 4월 7일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인삼과 21가지 부원료를 배합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깊은산 귀한삼 활력보감’을 출시했다.[사진=풀무원건강생활]


[나눔경제뉴스=이경여 기자] 풀무원건강생활㈜ 브랜드 풀무원로하스가 7일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인삼과 21가지 부원료를 배합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깊은산 귀한삼 활력보감’을 출시했다.

‘깊은산 귀한삼 활력보감’은 수백 년 전부터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증받은 우리 인삼을 활용해 만든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우리 인삼은 1762년 프랑스에서 백과전서 한 페이지 전체에 기록될 정도로 탁월함을 인정받아 왔다.

신제품은 GAP 인증을 받은 인삼에 진공 건조 과정을 거쳐 홍삼의 기능성분을 보전시켜 적용했다.

이를 통해 홍삼의 핵심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1+Rb1+Rg3를 1일 섭취량 기준 4mg 함유하여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행건강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 총 5가지 기능 성분을 강화했다.

또한 인삼 재배 단계부터 수확, 포장까지 엄격하고 꼼꼼한 인증 과정을 거쳐 믿고 먹을 수 있다. 원료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GAP 인증을 받은 인삼만을 선별하고 527종의 잔류 농약 검사를 완료해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여기에 풀무원기술원이 엄선한 21가지 부원료를 배합하였다. 산삼배양근을 비롯하여 8가지 버섯(차가·영지·노루궁뎅이 등), 뉴질랜드산 녹용, 흑마늘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귀한 원료를 담았다.

풀무원건강생활㈜ 백인찬 사업담당은 “’깊은산 귀한삼 활력보감’은 GAP 인증을 받은 인삼으로 홍삼의 핵심 기능 성분을 보전하고, 엄선된 21가지 부원료를 함께 담아낸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