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4월 2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으로 식품산업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로 선정됐다.[로고=동원F&B]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2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으로 식품산업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행사다. 대한민국의 가치 있고 경쟁력 높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동원F&B는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K푸드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양반김’, ‘불참치’, ‘떡볶이의신’ 등 한국적인 맛의 제품들과 ‘동원맛참’, ‘리챔’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K푸드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해외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도 활발하다. 동원F&B는 최근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을 미국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이번 수출은 전 세계 펫푸드 시장에서 규모가 가장 큰 미국으로의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유산균 음료 ‘덴마크 테이크 얼라이브’도 지난해 일본 전역의 코스트코에 입점돼 현재까지 1,000만 개 이상 판매됐다.

한편 동원F&B의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양반’은 같은 행사에서 한식 HMR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로 선정됐다.

1986년 탄생한 양반은 '한식 맛의 오리지널'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식의 본질적인 가치는 물론 맛과 편의성을 갖춘 다양한 간편식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출시 40주년을 맞은 ‘양반김’과 30여 년 동안 한결같이 국민의 식탁을 책임져온 ‘양반죽’ 등이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세계인들로부터 사랑받는 K푸드를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수출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