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가 트렌드의 중심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EQL 성수’에서 오는 28일까지 EQL 성수 1층 메인 팝업존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예능 '솔로지옥 4' 출연자 이시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세르지오 타키니]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실용성과 스타일 동시에 갖춘 다채로운 봄 스타일링"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가 트렌드의 중심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EQL 성수’에서 오는 28일까지 EQL 성수 1층 메인 팝업존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16일 열린 팝업 오프닝 행사에는 예능 '솔로지옥 4' 출연자 이시안과 장태오가 참석했다.
이시안은 ‘W 오버핏 맨투맨’과 ‘타키니 플라잉 스커트’를 착용해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장태오는 ‘M 클래식 남성 폴로’로 클래식한 멋을 강조하며 봄 시즌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솔로지옥4 출연자와 함께 하는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도 진행되어 팬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가졌다.
세르지오 타키니는 이번 행사에서 시그니처 상품인 맨투맨과 스커트를 중심으로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클래식하고 현대적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세르지오 타키니는 1966년부터 이어져 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성을 담아 재해석하고, 클래식과 트렌드를 접목한 타임리스한 디자인으로 확장해 왔다.
이번 EQL 성수 팝업에서는 이러한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 제품군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프리미엄한 액티브 클래식 스타일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세르지오 타키니의 봄 시그니처 아이템 '타키니 플라잉 스커트'와 '맨투맨'으로 데일리룩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테니스 특유의 우아하고 클래식한 실루엣에 영감을 받아 출시된 ‘맨투맨’ 컬렉션은 타임리스한 디자인의 아트웍과 로고 포인트를 적용해 다양한 연령대의 취향을 아우를 수 있는 아이템이다.
‘타키니 플라잉 스커트’는 가법게 찰랑이는 유려한 플리츠 라인을 더욱 세련된 실루엣으로 발전시켜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췄다.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가 트렌드의 중심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EQL 성수’에서 3월 28일까지 EQL 성수 1층 메인 팝업존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예능 '솔로지옥 4' 출연자 장태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세르지오 타키니]
팝업 행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세르지오 타키니 공식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한 방문 고객 전원 럭키드로우 캡슐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세르지오 타키니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볼캡, 맨투맨, 곰돌이 키링 등의 경품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세르지오 타키니 관계자는 “이번 EQL 성수 팝업 행사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프리미엄 액티브 클래식 스타일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