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스티엘의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Samantha Thavasa)가 2025년 봄·여름(SS) 컬렉션을 선보였다.[사진=한국에스티엘]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최근 사회의 불확실성이 패션에도 영향을 끼치며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클래식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젠더리스' 스타일은 이미 트렌드를 넘어 문화로 자리잡았다.

한국에스티엘의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Samantha Thavasa)가 2025년 봄·여름(SS) 컬렉션을 선보였다.

2일 한국에스티엘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Beyond the TIME'으로 2025 봄·여름 시즌 트렌드를 담아 클래식한 '타임리스'와 중성적인 '젠더리스' 스타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타임리스’ 트렌드를 반영한 ‘아르케’ 라인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사만사타바사의 헤리티지를 동시에 보여준다.

고급스러운 카우레더(소가죽)를 사용해 유행과 연령에 구애받지 않는 클래식한 감성을 더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자연스럽게 녹아냈다.

특히, ‘아르케’ 라인은 벨트 장식이 가방의 포인트가 고객들의 반응을 이끌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공개 일주일 만에 베스트 5위 안에 올랐다.

'유니' 라인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젠더리스’ 라인으로 직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불필요한 장식을 없애고 지퍼 등의 아이템을 활용해 중성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워싱 기법으로 특유의 빈티지함을 더했으며 깔끔한 원단을 사용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유니‘ 라인의 토트백은 오프라인 선공개 후 초기 물량의 절반 이상이 판매되는 등 젠더리스 스타일 트렌드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사만사타바사는 이번 컬렉션을 선보이며 '백꾸(백 꾸미기)' 트렌드를 반영한 온·오프라인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가방을 꾸밀 수 있는 '참' 장식을 증정한다.

윤우욱 한국에스티엘 대표는 "이번 2025 봄·여름 컬렉션은 클래식한 스타일과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젠더리스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연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