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는 6월26일 신제품 ‘화산송이 파하 모공 매끈결 토너’를 출시했다.[사진=이니스프리]

[나눔경제뉴스=차민수 기자] "피지와 번들거리는 피부 고민 해결"

이니스프리는 26일 신제품 ‘화산송이 파하 모공 매끈결 토너’를 출시했다.

‘화산송이 파하 모공 매끈결 토너’는 화산송이와 PHA의 듀얼 모공 케어로 특히 요즘처럼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인해 땀과 유분으로 번들거리는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이 제품은 유분과 피지를 흡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화산송이 파우더’와 PHA 워터층이 각질을 케어해주는 올인원 모공 케어 아이템이다.

파우더층과 워터층이 분리되어 있어 가볍게 흔들어 잘 섞어준 후, 화장솜으로 피부결을 따라 닦아주면 씻어낼 필요 없이 모공팩 효과까지 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피부의 유분을 케어해주는 ‘화산송이 파하 모공 매끈결 토너’는 특히 세안 직후 사용하면 피부에 남아 있을지 모르는 잔여물 정리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