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을 대용량 버전으로 선보인다.[사진=이니스프리]
[나눔경제뉴스=최유나기자] 에코 컨셔스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지난 1일부터 시작한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기간에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대용량’을 특별 출시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은 지난 9월 정식 출시 이후 이니스프리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역사상 최대 매출 및 완판 기록을 세우며 이니스프리 대세템으로 떠올랐다.
특히,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함께 진행한 뷰티 유튜버 ‘깡나’를 비롯하여 ‘연우’, ‘수뷰티’, ‘채소’, ‘하이예나’ 등 많은 뷰티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들이 실제 사용 후 “전체적으로 피부 컨디션을 좋게 만들어주고, 피부결을 깐달걀처럼 매끈하게 만들어준다.”라며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웹 예능과 협업하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 첫날 준비한 수량이 모두 품절되었을 뿐만 아니라, 추가로 준비한 물량 역시 빠르게 품절되며 대세템을 입증했다.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빠른 품절로 구매 기회를 놓친 고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시작한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기간에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대용량’을 특별 출시했다. 기존 제품 1.6배 증량한 50mL 사이즈다.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대용량’ 출시 기념으로 11월 동안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본품을 포함한 대용량, 기획세트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