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 세종시 침산마을 야영장‘침산추월’오픈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자활사업 지원
침산 마을 등 3곳 선정··· 3년간 최대 45억원 지원

최유나 승인 2021.10.15 09:29 의견 0
신한금융희망재단은 14일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침산 마을에서 ‘사회적 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마을야영장 ‘침산추월’을 오픈했다.( 왼쪽부터) 공공프리즘 유다희 대표,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 신흥균 이사장,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시장, 신한은행 대전충남본부 이춘우 본부장, 더불어 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강준현 국회의원[사진=신한금융재단]

[나눔경제뉴스=최유나기자] "비워있는 마을 공터를 활용해 일자리를 만들고 수익을 창출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14일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침산 마을에서 ‘사회적 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마을야영장 ‘침산추월’을 오픈했다.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마을 공터와 커뮤니티센터 등을 활용해 마을기업이 지속적인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을 야영장의 이름인 '침산추월'은 침산에서 바라본 달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침산마을은 야영장을 방문한 사람들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신한은행 이춘우 본부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국토교통부 김복환 정책관 및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이번 침산마을을 포함해 부산 사상구, 전남 순천 등 총 3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마을 지역주민들의 자활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컨설팅 등을 위해 3개 지역에 최대 4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침산 마을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가 스스로 발전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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