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LX하우시스와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SG 경영 지원 위해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 협력

최유나 승인 2021.07.20 15:17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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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과 LX하우시스 강계웅 대표(왼쪽두번째부터) 및 관계자들이 2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신한은행]

[나눔경제뉴스=최유나기자] 그린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신한은행과 LX하우시스가 손을 잡았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0일 LX하우시스(대표 강계웅)와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 과제인 그린 리모델링 사업 지원을 통해 정부 정책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범국가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상생협력 금융 지원을 통한 중소·중견 기업의 ESG 경영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ESG 경영 확산 및 상생협력을 위한 금융·비금융 서비스 지원 ▲신한금융그룹의 금융 상품 활용 그린 리모델링 사업 확대 ▲그린 리모델링 사업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리모델링 관련 금융상품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LX하우시스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상생 예금 기반의 대출 금리 인하 및 ESG 상생 협력 대출 등을 지원하고 ESG 경영 실천을 돕기 위한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그린 리모델링 이차보전대출과 향후 출시 예정인 은행 자체 대출 상품을 통해 거주 및 비거주용 건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비용을 지원하고 신한은행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LX하우시스의 친환경 및 에너지 세이빙 제품의 마케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LX하우시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에너지 고효율 건축물 확대 및 저탄소·재활용 원재료 제품을 구매하는 착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그린 리모델링 분야 시장 선도기업인 LX하우시스와의 업무협약이 양사 고객들께 더 큰 혜택을 드리는 동시에 ESG 확산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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