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프렌즈,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 체결

700여 가맹점과 고객 참여하는 '워시포액션’ 캠페인도 전개
지구촌 어린이들의 식수위생 환경 개선에 전액 사용

최유나 승인 2021.02.19 10:16 의견 0

김태호 워시프렌즈 대표(왼쪽)가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사회공헌협약을 맺었다.[사진=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나눔경제뉴스=최유나기자] 셀프 빨래방 프랜차이즈 ㈜워시프렌즈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기금 600만원을 약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워시프렌즈는 기금 전달 외에도 지구촌 어린이의 식수위생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워시포액션‘(Wash4Action)’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워시포액션’ 캠페인은 ㈜워시프렌즈의 700여개 가맹점과 고객들이 참여하는 후원 캠페인으로 세탁물 수거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수익금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하게 된다.

㈜워시프렌즈의 기금은 오염된 식수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의 식수위생 환경 개선에 전액 사용된다.

특히 지난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직접 후원금 사용 내역과 사업 주제 등을 꼼꼼히 확인했던 ㈜워시프렌즈 김태호 대표는 “국내 후원단체 중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가장 투명하고 깨끗하다는 믿음이 들었다"면서 "셀프 빨래방 점주님들과 손님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돌려줄 수 있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기철 사무총장은 “유니세프와 어린이를 향한 김태호 대표의 진심 어린 애정이 오늘의 사회공헌협약으로 이어졌다"면서 "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식수위생 사업을 지원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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