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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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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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앞둔 29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직원들이 승객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촬영=전채리기자]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지 않은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역 매표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촬영=전채리기자]
서울역 대합실에서 승차 전 승객들이 손 소독제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촬영=전채리기자]
서울역에 설치된 자동 분사형 손소독기 [사진촬영=전채리기자]
사실상 추석연휴가 시작된 29일 오전 서울역 플랫폼은 아직 한산한 모습이다. [사진촬영=전채리기자]
29일 서울역에서 승객들이 KTX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촬영=전채리기자]
[나눔경제뉴스=전채리기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시민들이 귀성길에 오르기 시작했지만 서울역은 여느 명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이날 부터 다음 달 4일까지를 추석 특별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했다. 열차 이용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승차권을 창가 좌석만 판매했고 입석 발매도 중단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미디어학을 전공했고 다국적 기업과 경제지를 거쳐 나눔경제뉴스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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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리
cherryj@nanu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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