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브랜드 스택빈이 4월 5, 6일 양일간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보이그룹 이븐(EVNNE)의 첫 서울 단독 콘서트에 커피차를 지원했다.[사진=스택빈]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커피 브랜드 스택빈이 지난 5, 6일 양일간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보이그룹 이븐(EVNNE)의 첫 서울 단독 콘서트에 커피차를 지원했다.

스택빈 커피차 지원행사에는 총 2500여 잔의 커피 음료가 팬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콜드브루, 아이스티, 자몽에이드 등 스택빈커피의 인기 음료와 커피가 포함됐다. 이중 자몽에이드는 출시이래 꾸준히 히트를 얻고 있는 스택빈의 스테디셀러 매뉴이다.

스택빈 커피는 커피차 지원행사를 이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후로도 국내의 아티스트와 팬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택빈 오상윤 대표는 “이번 지원행사에서는 아티스트와 팬들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카피 차 등 음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택빈은 이븐과 엔브(이븐팬덤) 여러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