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가 디저트 메뉴 '팥빙 젤라또 파르페&망빙 파르페' 등과 여름 시즌 2 메뉴가 9월 3일 판매 종료를 앞둔 가운데,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9월 3일까지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미지=메가MGC커피]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메가MGC커피가 디저트 메뉴 '팥빙 젤라또 파르페&망빙 파르페' 등과 여름 시즌 2 메뉴가 9월 3일 판매 종료를 앞둔 가운데,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내달 3일까지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빙수 파르페의 8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850만 개에 달했다.
나아가 메가MGC커피의 빙수 신드롬은 올여름 국내 디저트 시장을 선도하며, 가성비 브랜드를 넘어 프리미엄 브랜드들까지 컵빙수 경쟁에 합류하게 만들며 시장의 주도권을 확실히 굳혔다.
'팥빙 젤라또 파르페'는 우유빙수 베이스에 쫀득한 팥 젤라또와 팥, 떡, 믹스시리얼이 어우러져 깊은 맛을 선사했다.
'팥빙 팥빙 파르페'는 팥 젤라또 대신 떡과 믹스시리얼 양을 늘려 더욱 풍성해진 토핑을 제공했다. '팥빙 초코 젤라또 파르페'는 초코 젤라또를 활용해 진하고 쫀득한 식감을 강조했다.
또한, '망빙 파르페'는 달콤한 망고와 코코넛칩, 휘핑크림, 믹스시리얼이 조화를 이루며 망고요거트 스타일의 상큼한 디저트를 완성하며 호평받았다.
메가MGC커피는 팥빙 젤라또 파르페&망빙 파르페 등 4종과 매지컬 유니콘 프라페, 트로피컬 용과 티플레저, 꿀수박주스 등 여름 시즌 2 메뉴 총 12종에 대해 단품 한정 2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동안 고객들의 큰 성원과 애정 덕분에 기록적인 판매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여름 시즌을 마무리하는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