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크루제가 9월 1일 새로운 스톤웨어 라인 ‘모던 다이닝 컬렉션’을 출시한다. 모던 다이닝 컬렉션은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제품이다.[사진=르크루제]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르크루제가 다음달 1일 새로운 스톤웨어 라인 ‘모던 다이닝 컬렉션’을 출시한다.

27일 르르루제에 따르면 ‘모던 다이닝 컬렉션’은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제품으로, 르크루제만의 독보적인 컬러 기술로 만들어진 감각적인 색상으로 구성됐다.

클린한 라인과 로고리스(logoless) 트렌드를 반영한 미니멀 디자인으로 에브리데이 다이닝부터 스타일리시한 정찬까지 다양한 다이닝을 고급스럽게 완성한다.

이번 컬렉션은 밥그릇, 국그릇, 원형디쉬, 파스타볼, 디너접시, 샐러드접시, 원형접시, 머그까지 총 9종으로 구성됐다.

개개인의 스타일에 맞게 양식과 한식, 브런치와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아우르는 연출이 가능해 다채로운 다이닝 테이블을 완성할 수 있다.

한식 다이닝 세트는 밥과 국, 밑반찬 등을 담기에 알맞은 구성으로 깔끔한 상차림을 완성할 수 있으며, 양식 다이닝 세트는 브런치, 샐러드, 디저트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어 양식 테이블은 물론 티 테이블 연출에 제격이다.

또한, 전 제품 특수 유약 처리로 표면 긁힘에 강하고 세척이 간편하며, 고품질 점토를 사용해 내구성 또한 우수하다.  

‘모던 다이닝 컬렉션’은 화이트, 로즈쿼츠, 넥타르, 샴브레이, 미스트 그레이까지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르크루제가 제안하는 컬러코드에 따라 다양한 테마의 테이블링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르크루제만의 독보적인 5가지 색상들을 서로 조합해 매일 달라지는 일상의 톤앤무드에 따라 감각적인 컬러 테이블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