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6월 16일 일상과 휴가지에서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캐주얼 워터웨어와 페르소나인 디스커버러와 함께 한 나트랑 트립 화보를 공개했다.[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올 여름을 만끽할 새로운 바캉스"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16일 올 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해 캐주얼 워터웨어를 출시했다.
디스커버리는 이날 일상과 휴가지에서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캐주얼 워터웨어와 페르소나인 디스커버러와 함께 한 나트랑 트립 화보를 공개했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나트랑의 눈부신 해변을 배경으로 촬영된 나트랑 트립 화보는 디스커버리만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감성을 담아내며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화보 속 디스커버러는 ‘프레시벤트 크롭 래쉬가드’와 ‘프레시벤트 여성 돌핀 보드숏’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여성용 하프집업 크롭 래쉬가드인 ‘프레시벤트 크롭 래쉬가드’는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하여 내구성을 강화하였다.
탈착 가능한 브라캡이 내장되어 있어 다양한 워터 액티비티 활동 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UPF 50+ 소재 사용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레저 활동 시 피부를 보호해준다.
이와 함께 착용한 3부 기장의 ‘프레시벤트 여성 돌핀 보드숏’은 실루엣을 살려주는 화이트 배색 라인이 포인트인 돌핀 팬츠로 다양한 스타일링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핫썸머 남성 그래픽 워터 슬리브리스’는 수영복 위에 레이어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이다.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소재를 적용해 야외 활동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하며, 건강하고 실용적인 썸머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워터 액티비티는 물론 일상 생활까지 겸용으로 활용 가능한 디스커버리의 캐주얼 워터웨어들은 스윔웨어의 기능성과 자외선 차단 기능 등을 기본으로 스타일까지 겸비했다”고 전했다.